여러분들은 이번년도의 시작을 언제라고 보십니까? 저같은 경우엔 새해의 시작은 음력 1월 1일이 지난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. 진정한 2022년의 시작은 바로 오늘부터이지요.

 

설날에 많이 좀 드셨습니까? 저는 이번 설에는 밖에 나가질 않아서 계속 먹고 자고를 반복했더니 정말 가축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좀 죄책감이 들고 있습니다.

 

그래서 이번엔 운동을 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.

 

제 계획은 하루에 한번씩 꼭 산책가기, 물 2L 마시기, 아침에 조깅하기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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